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MEET 비만 봉침


MEET 비만 봉침

좌훈세상 통사우나 - 치질치료를 좌훈세요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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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보감에서는
치질의 원인으로 과식, 과음, 방사과도를 들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변비나 설사, 화장실에 너무 오래 앉아 있거나, 의자에 오래 앉아 있는 사람, 가족력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습관은 몸안에서 습(濕), 열(熱), 풍(風), 조(燥) 를 일으키고 이 4가지 삿된기가 뒤섞여서 생긴 병이라고 하였습니다.
즉 항문에 멍울이 생긴 것은 습이 있는 것이고 항문 끝이 밖으로 나오면서 붓는 것은 습과 열이 겹친 것이고 혈농이 나오는 것은 열이 혈을 억누른 것입니다.
몹시 아픈 것은 화열(火熱)이 있는 것이고 가려운 것은 풍열이 있는 것이며 대변이 굳은 것은 조열(燥熱)이 있는 것이고 오줌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은 간에 습열이 있는 것이다. [입문]』
라고 하였습니다.


 
 

 
   
 



5종의 치질과 치루에 농혈[膿血]이 나오는 것을 치료하는 데는 고슴도치가죽(자위피) 과 석웅황(웅황) , 비빈 약쑥(熟艾) 을 함께 넣고 거칠게 가루내어 쓰는데 질그릇에 넣고 태우면서 그 위에 앉아 연기를 쏘인다. 3일이 지나서 다시 쏘여야 하는데 세번만 하면 낫는다. 이때에는 닭과 돼지고기, 물고기, 날 것, 찬 것, 독성이 있는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삼인]


5종의 치질과 치루를 치료하는 데는 뱀장어를 쓰는데 불에 태우면서 항문에 그 연기를 쏘이면 낫는다. 가물치(여어)로 하는 것도 좋다. [본초]


또 한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구덩이를 파고 여기에 죽은 뱀 1마리를 넣고 태우면서 그 위에 구멍이 있는 널판자를 덮는다. 그 다음 판자구멍 위에 앉아서 연기를 쏘이면 낫는다. [본초]
 
 

좌훈제는 동의보감의 훈법을 토대로 하여 현대인의 여성질환 및 항문질환 치료에 알맞게 현대화 시키고 과학화 하여 개발된 제품 입니다.
치질에 좌훈을 하게 되면 경락의 기혈 순환을 방해하는 풍,한,습을 제거하여 항문주변의 울혈, 출혈이나 통증은 사라지고 치핵은 줄어 들게 됩니다.

 

 


어깨통증


쑥뜸

학원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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