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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운동으로 당뇨병 등 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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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치료보고서 많은 당뇨환자분들이 저희 한의원에 래원하여 치료를 하시는데 나름대로 어떤 공통적인 특성을 갖고 있어서 보고서를 제출한다.최근들어 혈압과 당뇨환자분들의 증가가 많은데 특히 뚱뚱한 당뇨병 환자가 늘고 있다고 한다. 과거에는 당뇨병을 앓으면 체중이 감소되는 특성을 갖고 있었는데 왜냐하면 과거 당뇨병의 특징은 채식위주의 식사환자중에서 몸이 약해지면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지면서 허약해지기 때문에 살이 많이 빠지는 특징을 갖고 있어지만 비만형 당뇨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현대사회가 되면서 빵과 같은 고당과 화학색소를 많이 첨가한 음식을 복용하고 설탕에 저린 육류같은 지방과 당섭취를 많이 할수 있는 식생활 맵고 짠 음식의 섭취와 밀가루음식에 사용하는 인공조미료를 섭취함으로 인해 중추신경계의 호르몬계통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가 체중까지 과다하게 증가하면 심근경색 뇌졸중등 치명적인 합병증 위험이 높아지고 또한 당뇨약을 복용하여도 혈당이 조절되지 않기 때문에 당뇨치료에 있어서 비만치료를 필수적이다. 비만이 당뇨병을 유발하는 원인은 인슐린은 혈당을 분해해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데 체지방은 인슐린의 이런 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에 체지방이 늘면 혈중 혈당수치는 높아지지만 세포는 배고픈 상태가 되고 세포는 계속해서 먹을 것을 찾게 되면서 혈당 수치가 더욱 높아지고 혈당이 높아지면 혈액이 끈적해지면서 피의 흐름에 문제가 생겨 다른질병을 수반하게 된다. 당뇨병환자가 된뒤에 체중이 더욱 빠르게 증가하는것도 문제가 되는데 체중증가의 원인중 하나는 당뇨병약인 설폰요소제가 그 이유인데 당뇨병환자의 80퍼센트가 설폰요소제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이약은 식욕을 증가시켜 비만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는데 상당수의 의사는 설폰요소제가 비만을 가져올수 있다는 점을 환자에게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당뇨병환자는 일단 살이 찌면 일반인들보다 살빼기가 더욱 어려운것이 문제로 당뇨병환자는 유산소운동을 하기 힘든데다 일반일보다 신진대사율이 떨어져 지방을 충분히 연소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당뇨병환자는 비만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는것이 최선이라는 설명으로 체중을 5%만 줄여도 제2형당뇨병(비만형당뇨)로 인한 합병증은 어느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오늘부터라도 33운동을 하는 것이 좋은데 즉 체중을 3킬로그램 허리를 3인체만 더 줄이면 당뇨뿐 아니라 모든 성인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수 있다. 또한 당뇨환자는 글루코사민을 먹을면 안된는데 혈중의 혈당을 급속하게 상승시킬수 있는 성분이기 때문이며 홍삼도 주의해야 하는데 인터넷이나 무허가로 제조된 홍삼은 원료자체도 문제가 있지만 홍삼을 맛있게 하기 위애서 첨가하는 각종과당과 색을 내기 위한 색소등 여러 가지 각종 첨가물들이 오히려 혈당을 올리는 것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험하게 할수 있기 때문에 한의원에 래원하여 복용하는 홍삼은 체질에 맞을 뿐 아니라 원제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허가된 홍삼만을 사용하며 여러 가지 불순물이 없는 순수한 한약임을 잊지 말자. 당뇨환자분을 치료하면서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것은 모든 환자분들이 담배 술 커피를 3종목이상 또는 한종목이상하고 있으며 또한 한종목이라도 과다하게 섭취하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이 세가지 종목을 다 끊을수 있으면 좋은데 다 끊기 힘들면 단계적으로 줄일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당뇨환자분들을 진찰하면서 호소하는 증상을 살펴보면 반드시 정력저하와 우울증 및 피로 두통과 혈압을 병발하고 있는 환자분이 약 50%정도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이유는 당뇨를 유발하는 원인인 단순히 췌장이상으로 인한 인슐린만이 문제점은 아니고 우리 신체를 조절하는 중추신경계와 비만 및 정신적인 스트레스 환경등이 복합적으로 당뇨병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의미하여 한방치료에 있어서 당뇨병은 이런 종합적인 환경과 신체상태를 고려하여 인슐린조절외에 인체을 상초(上焦)중초(中焦)하초(下焦)로 구분하여 종합적인 관점에서 치료함으로써 보다 근본적인 원인 치료를 하룻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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