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0일 금요일


한의사전망 경락맛사지 약손요법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 진단설문지

( ) 걸을 때 관절에서 소리나 난다.

( ) 아침에 일어나거나 낮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관절이 뻣뻣하게 굳었다가 조금 움직이면 풀린다.

( ) 간단한 동작에도 무릎이 무겁고 무릅 관절이 어긋나는 듯하다

( ) 체중이 실리는 무릅, 엉덩이 고관절,발과 척추 관절 등이 아프다

( ) 한 자세로 오랫동안 앉거나 서있으면 관절이 쑤시고 아프다.

( ) 손가락 끝 관절과 엄지손가락 뿌리 부분의 돌출 부위가 아프다

( )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이 잘 펴지지 않거나 삐걱 소리가 난다.

( ) 다리 안쪽이 휘어 서 있을 때 다리 모양이 된다.

( ) 아침보다 저녁, 혹은 운동 후에 관절이붓고 열이 나면서 아프다.

( ) 계단 오르내리기가 힘들고 똑바로 앉는 자세를 취하기 어렵다.

퇴행성 관절염이란?

퇴행성 관절염이란 나이가 들면서 뼈와 근육, 인대가 퇴행화되어 기능이 손상되고 염증이 일어나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심한 경우 연골의 마모와 변형이 진행됩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법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는 약침,봉침,약물요법,한방물리요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뤄집니다. 이러한 치료법은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통증을 감소시켜주며, 손상된 부위를 회복시켜 무릎 반월상연골손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뼈와 연골을 튼튼하게 하는 약물요법

관절치료약물은 인대와 근육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기능을 강화하는 1차 치료와, 뼈와 연골을 강화시켜 퇴행화를 막아주는 2차 치료로 진행됩니다.

우슬,계지 등을 처방한 관절치료약물은 관절에 작용하여 염증과 부기를 가라앉혀 통증을 잡아줍니다. 통증이 나아진 후에는 두충,녹용 등으로 처방한 관절치료약물로 뼈와 연골을 강화시켜 관절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관절 조직의 파괴를 억제해 관절염이 악화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막아줍니다.

통증을 덜어주는 침,약침,봉침요법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하면 관절 부위 근육이 경직되거나 위축되어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한방의 침 치료는 경직된 근육에 유효한 경혈을 침으로 자극하여 통증을 해소합니다. 특히 홍화,자하거 등 관절염 치료 효과가 있는 한약재 추출 성분을 경혈에 주입하는 약침은 침과 한약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으며 관절 주위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염증을 일으키는 노폐물을 없애주고 염증과 부기를 가라앉힙니다.

또한 인체에 무해하게 정제한 봉독을 경혈에 주입하는 봉침은 손상된 연골을 보호하고 뼈를 강화시켜 관절 본래의 기능을 재생시킵니다. 이밖에도 통증 부위와 증상에 맞는 물리요법과 운동요법으로 통증을 감소시키고 관절염에 나쁜 생활 습관 등을 개선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요통

한의학

중풍

2013년 5월 9일 목요일


중풍 중국유학 피부미용사

 

 www.hani.tv 

 

* 어혈 제거에 좋은 방법

피부마찰을 하십시오. 마른천이나 브드러운브러쉬 등으로 피부가 붉어지도록 환부를 마사지 해주면 혈액순환을 원활히 히고 혈압을 내려 줍니다.

부가 적으로 피부의 저항력을 증가시켜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을 좋게 하고 감기예방에도 좋습니다. (이방법은 타박상에 의한 어혈에는 좋지 않습니다.)

주로 온도를 높여서 땀을 내는것이 좋습니다. 덥더라도 이불을 덮고 뜨끈한 방에서 땀을 흘리시며 주무시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탈진할정도로 땀을 내면 역효과를 보니 주의)

* 어혈 제거에 좋은 민간요법

대추씨에 약간의 감초를 넣고 달여서 1일 2회씩 드시면 복통에 좋습니다.

노학초 30그램을 물1리터에 달여 헝겊에 짜서 마시면 즉효가 있습니다.

응달에 말린 ?잎 10그램(1회 분량)을 물 3~4홉에 달여 3~4일 차 처럼 마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식이 요법으로는 녹두죽이 효과적입니다.

녹두 일정량에 물을 붓고 완전히 익을 때까지 끓여서 익으면 설탕을 조금 넣어서 복용하면 좋습니다.

도인 10∼15g 을 곱게 잘 빻은 후 물을 붓고달여서 그 즙을 낸다음

찌꺼기는 버리고 찹쌀 30∼50g 과 함께 죽을 쑤어 매일 2차례

복용하면 좋습니다.

많은 현대인들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각종 스트레스성 질환을 비롯, 만성적인 어깨결림, 근육통증 등을 호소하고 있읍니다. 부항은 뭉친 어혈과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피로함을 느낄 때마다 시행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만 이방법은 스트레스로 생긴 어혈을 풀기엔 조금 적절하지 않습니다. 간편한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은 어혈을 푸는데 도움이 됩니다. 꾸준히 하면 더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어혈의 증상과 치료

어혈이란 피가 순화하지 않고 정체 해있는 것을 말합니다. 죽은피라고도 하는데 다른병에 의한것이나 타박상등에 의한 어혈과 스트레스로 인한 어혈은 구분됩니다. 어혈이 뭉치면 입안이 건조하지는경우가 나타납니다. 물을 마시고 싶지 않아도 물로 입가심을 자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복진을 할경우 복부가 팽만(배가 꽉차부름)하지 않아도 배가 꽉차있는 자각증세를 느낍니다.

혀의 가장자리가 검푸른색을 띄거나 입술이 푸르며 대변의 색이 검으며

맥은 침색맥이나 침결,침색미,대치맥등과 같이 폭이 넓거나 천천히 막힌듯 뛰는 맥이 나타 납니다. 주로 아랫배에 저항이나 압통이 나타납니다. 어혈을 진단하면 주로 도인이나 목단피가 배합된 처방으로 어혈을 푸는 구어혈제를 습니다. 체력이 된다면 의사와 상의 하여 침과 약제를 병행하는것이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데 용이 합니다.




한의원
한의대

한의학전문대학원

2013년 5월 8일 수요일


노화방지 요가 기공

몸 차가운 당신, 암에 잘 걸린다?

몸이 찬 사람 60~70% 달해

냉증, 생리통·불임·비만 초래

체온 0.5도 떨어지면 면역력 35% ↓

체온 30~40% 근육에서 생성…운동으로 정상체온 유지를

‘체온이 낮으면 수족냉증 생리통 불임 산후풍은 물론 암 우울증 비만 다한증에도 걸리기 쉽다.’

무슨 과학적 근거 없는 헛소리냐고 할지 모르지만 분명 근거가 있다. 사상체질 전문가인 김달래 전 경희대 한의대 교수(김달래한의원 원장)는 “강동경희대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1만명을 대상으로 진맥과 설문조사를 통해 진단한 결과 몸이 찬 사람이 60~70%에 달했고 상당수가 생리통 불임 비만 등을 갖고 있었다”며 “냉증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자율신경계 조절 기능을 떨어뜨려 암 등 각종 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체온이 낮아지면 면역력도 저하

연일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정상체온을 현저하게 떨어뜨리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좋지 않다. 체온이 평소의 정상체온보다 장시간 낮아지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체온이 0.5도 내려가면 체내 효소의 활동력이 떨어져 면역력이 35%나 떨어진다. 반대로 체온이 올라가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면역기능을 가진 백혈구도 활성화된다. 감기에 걸렸을 때 몸을 따뜻하게 하면 빨리 낫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김연수 인제대 식의약생명공학과 교수는 “체온이 상승하면 면역기능이 상승하고 항암 및 항균효과를 발휘하는 TNF(종양괴사인자)-α도 체온이 올라갈 때 같이 증가한다”며 “정상세포는 43도에서 손상되고 46~47도에서 사멸되지만, 암세포는 39~40도에서 상하고 42~45도에서 죽을 정도로 열에 취약하기 때문에 체온을 높이는 게 암을 예방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체온 상승으로 혈관이 확장되면 항암제 및 방사선 치료효과도 배가된다. 암 예방에 좋은 대표적 운동인 마라톤은 39도까지 체온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평소 소식(小食), 다동(多動), 금연, 금주 등의 건강비결을 실천하고 전파하는 것으로 유명한 백낙환 인제대 이사장은 “매일 운동하면 체온이 36.5도에서 37.5도로 1도 정도 올라가 온도에 취약한 암세포를 억제하는 등 각종 질환에 대한 예방효과가 있다”며 “음식 노폐물의 배설도 촉진시켜 음식으로부터 발생된 발암인자가 체내에 머무르는 시간을 감소시키고 대장암 발병도 억제한다”고 말했다.

◆운동부족이 체온 저하 불러

요즘 냉증(체온저하)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백 이사장은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과영양화와 운동부족”이라며 “체온의 30~40%가 근육에서 생성되므로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름철만 되면 오히려 냉증환자가 증가한다. 더운 날씨에 운동을 미루는 데 반해 각종 영양 섭취는 늘리기 때문이다. 여성의 경우 지나친 신체 노출 또는 다이어트, 수면부족, 스트레스 등이 냉증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통상 적외선 촬영 결과 손목이나 발목이 다른 부위보다 1도 이상 체온이 떨어질 때 수족냉증이라고 진단한다. 배꼽을 중심으로 배꼽 주위의 온도가 2.5도 이상 떨어지면 아랫배 냉증이라고 판정한다. 아랫배 냉증은 주로 왼쪽 아랫배를 만졌을 때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부추·파·마늘·옻·발효식품이 체온 올려

흔히 건강에 유익한 1만보는 보폭에 따라 다르지만 거리로는 5~7㎞, 시간으로는 90~100분에 해당한다.

사상체질 분류상 더운 여름 나기가 쉽지 않은 소음인(몸이 차고 의기소침함)이나 태음인(땀을 많이 흘리며 먹성이 좋음) 체질은 양(陽)의 음식을 먹는 것이 정상체온을 유지하는 데 좋다. 소음인은 여름에도 굽거나 따뜻하게 데운 음식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양의 음식으로 옻과 부추, 파, 마늘, 인삼, 닭, 발효음식 등이 대표적이다.

김 원장은 “옻은 성질이 따뜻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뭉친 피를 풀어줘 수족 및 아랫배 냉증에 좋다”며 “옻을 닭이나 오리와 함께 삶으면 알레르기 반응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생강차와 계피차는 혈류를 늘려 체온을 높인다. 냉증인 사람이 이들 음식을 1주일 동안 꾸준히 먹은 뒤 잠이 잘 오고 대소변 배출이 잘 되면 자기 체질에 맞다고 보면 된다. 김치 된장 간장 젓갈 청국장 등 발효음식은 소화율을 높이고 장내 세균을 활성화시켜 몸의 온도를 올려준다.

깊은 복식호흡은 체내 영양물질과 산소의 완전연소를 도와 체온을 높여주고 면역력을 증강시킨다. 너무 꽉 끼는 브래지어나 거들 등은 폐를 압박, 호흡을 20~30%나 감소시키기 때문에 가급적 착용 횟수를 줄이는 게 좋다. 체온을 높이려면 잠도 충분히 자야 한다. 잠을 적게 자면 혈액순환이 부족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 깊은 잠을 잘 때 면역력은 회복되고 혈액순환은 잘 일어나게 된다. 맥이 강한 사람은 하루 6시간 수면으로 충분하지만 맥이 약하거나 몸이 차가운 사람은 적어도 7시간 이상 자야 한다.

냉증 환자에게 한의학에서는 뜸, 좌훈, 옻 제제 처방으로 치료한다. 몸을 따뜻하게 할 때 주로 배꼽(신궐혈)에 뜸을 뜨게 된다. 동의보감에서는 아랫배가 차서 임신이 되지 않을 때,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이 있을 때, 냉이나 대하가 심할 때 배꼽에 뜸 놓는 것을 권했다. 아프지 않은 사람이 건강을 위해 뜸을 뜰 때는 하루 한 번이 적당하다.

몸이 아픈 사람은 2~3일에 한 번씩 뜸을 뜨되 한 번에 30~40분이 걸리게 한다. 3개월 정도 뜸치료를 하면 증상이 크게 호전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체력에 비해 뜸이 지나치게 강하면 열이 나거나 온 몸이 나른해지거나 구역질 또는 어지럼증이 일어날 수 있다.

좌훈(坐熏)은 항아리나 좌변기에 앉아서 쑥을 태운 연기를 회음이나 질·항문에 직접 쏘이는 것으로 체온을 올리는 데 효과적이다. 약 30분 동안 옷을 벗고 연기를 쐰다. 여성의 냉대하, 질염, 방광염, 전립선염, 아랫배 냉증, 생리통, 복통, 설사, 치질, 자궁암, 난소암, 방광암, 대장암 등의 증상 호전에 효과적이다.옻 제제의 경우 알레르기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관건이다. 최근에는 옻에서 알레르기 인자인 우루시올(Urushiol)을 제거한 다음 건조시켜 알약 형태로 처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생리통

등관리

화주경락

2013년 5월 7일 화요일


카이로프랙틱 미국한의대 미국침구사
우즈벡 친선 한방병원, 비만치료센터 개설

비만 환자 관리·예방으로 현지인들에게 한의학 선호도 높이기
한국·우즈베키스탄 친선 한방병원에 대사증후군 클리닉센터가 개설됐다. 

이번 클리닉센터는 KOICA 국제협력의사 17기 유영진 한의사가 코이카측에 신청한 사업인 ‘대사증후군 클리닉센터 구축 프로젝트’가 지난해 KOICA 본부의 승인을 받고,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 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11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약 3만불이 투입된 이번 클리닉센터에는 지방측정 및 체성분분석기, 지방 분해 치료기, 자율신경계 등 스트레스 수치를 측정할 수 있는 첨단 의료기기가 도입돼 우즈베키스탄 비만 환자들을 관리하고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유영진 한의사는 “우즈벡 현지인들은 기름지고 짠 음식과 빵을 주식으로 하는 식습관 때문에 비만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특히 고도 비만환자가 많아 비만 치료에 대한 관심 또한 증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병원 내 노후된 컴퓨터의 교체 및 복합기 도입 등 기타 행정에 필요한 물품들도 구입을 완료하여 원내 진료에 필요한 행정 업무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사증후군 클리닉 프로젝트는 비만 환자의 지속적인 관리와 예방을 통한 치료로 한국 한의학에 대한 기대 효과 및 이미지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달 3일에는 한·우 친선한방병원에 KOICA를 통해 이준석 한의사(침구과 전문의)와 심우행 의사(피부과 전문의) 파견이 예정되어 있어 늘어나는 수요자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고 현지 병원과의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의료 수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현재 한·우 친선한방병원의 의료진은 오승윤(사상체질의학과 전문의), 유영진(침구과 전문의), 권동현(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수라요 주마에바(내과 전문의), 파벨 안드레비치(소아과 전문의), 박 보리스 도미코비치(신경과 전문의), 김정호(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만 환자에 대한 케이스 스터디와 최신 지침에 대한 학업을 병행하며 함께 진료를 하고 있다.
   
 
 
 



남양중의대

광주중의대
뇌졸증

2013년 5월 5일 일요일


갑상선 안면마비 전통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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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주 무릎이 아팠던 조한수(30세, 잠실동)씨는 봄이 오자 관절에 등산이 좋다는 얘기를 듣고 북한산에 올랐다. 계단도 많고 급경사도 많았지만 맑은 공기를 쐬며 정상까지 잘 올라갔다 내려왔다.

문제는 다음날 발생했다. 이튿날 아침 침대에서 일어나던 조씨는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무릎 통증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무릎을 구부릴 수도 없을 정도로 심해진 통증에 결국 병원을 찾았다.

무릎 진찰 결과는 ‘슬개대퇴관절염’이었다. 무릎 관절이 붓고 열이 나면서 급성 염증이 생긴 것이다. 원인은 등산 후 하산하면서 무릎에 힘이 많이 들어간 까닭이었다.

전문의들은 평소 무릎에 통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라면 체중이 무릎에 실리는 운동을 피하고, 등산은 한 번에 무리한 등반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경고한다.

선수촌정형외과 김상범 원장은 “봄철 등산 후 하산 시에 무릎이 발보다 나오는 형태에서 무릎에 체중이 집중되고, 슬개대퇴관절에 전달력이 커지면서 무릎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특히 무릎에 병력이 있던 사람이 과도한 경사나 오랜 시간 등산을 했을 경우, 2차적인 퇴행성변화나 슬개대퇴동통증후군 등의 무릎에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등산을 생각하고 있다면 평소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고 초보자는 낮은 경사, 가까운 거리부터 시작하여 점차 강도를 늘려나가는 것이 좋으며 스틱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평소에도 무릎에 통증이 있는 경우라면 운동량은 단계적으로 늘려 나가야 한다. 맨손체조요가 같은 스트레칭운동으로 관절의 운동범위를 늘리고, 아령이나 모래주머니를 이용한 근력강화운동으로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좋다.

또 갑자기 등산 후 무릎이 아프고 붓는다면 최대한 빨리 가까운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남성회춘
아토피


자연요법


편두통 키성장 갑상선
 



침 치료로 알러지 비염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나왔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25일 의료연구본부 최선미(본부장) 박사팀이 한국과 중국에서 다국가 임상연구를 통해 이같은 연구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한의학연과 경희대 한방병원, 중국의 중국중의과학원 광안문병원, 북경 중의약대학 부속 동직문병원, 총 4개의 임상센터가 참여했다.


연구진은 총 238명의 알러지 비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짜침군 97명, 가짜침군 94명, 무처치 대조군 47명을 무작위 배정해 연구를 진행했다.


진짜침군의 침 치료는 영향(迎香)·상성(上星)·인당(印堂)·합곡(合谷)·사백(四白)·족삼리(足三里) 혈을, 가짜침군은 혈자리가 아닌 비경혈을 사용해 얕게 자침(刺針, 침을 꽂음)을 4주간, 주 3회 진행했다. 무처치 대조군은 4주간 어떤 조치도 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유지했다.


실험 결과 코 증상에 대해 가짜침군은 24.6%, 무처치 대조군은 2.4% 감소했으나, 진짜침군은 36.4% 감소하며 현저한 차이를 나타냈다. 이런 효과는 치료 종료 후 4주 후에 측정했을 때도 계속 유지됐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비(非) 코 증상에 대해서도 가짜침군은 28.7%, 무처치 대조군은 4.1% 감소했으나, 진짜침군은 29.8%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삶의 질 평가에서도 모든 항목에 대해 진짜침군은 치료 전에 비해 37.4% 호전돼 가짜침군 29.1%, 대조군 4.6%에 비해 높은 효과를 보였다.


최 박사는 “한의학의 대표적 치료수단인 침술이 4주간의 치료로 알러지 비염 환자의 증상을 완화하고 치료 후에도 효과가 지속될 만큼 치료효과가 우수하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고 밝혔다.


효과에 대한 평가는 알러지 비염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인 코 증상과 비(非) 코 증상, 삶의 질 척도(Rhinitis Quality of Life Questionnaire, 약어 RQLQ) 총 3가지로 진행됐다.


코 증상의 경우 4주 후 코막힘·콧물·가려움·재채기 증상을 없음(0점)~매우 심함(4점)으로 분류해 비염 증상으로 인한 불편함을 측정했다.


비(非) 코 증상은 코 증상에 해당되지 않는 콧물, 코나 눈의 가려움·통증, 두통에 대해 있음과 없음으로 분류해 측정했다.


삶의 질 척도 평가는 활동의 제한, 수면장애, 실제적으로 어려운 점, 코 증상, 눈 증상, 감정의 총 7개 영역 28개 항목으로 구성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알레르기 분야 세계적 권위 학술지 알러지(Allergy) 온라인판에 12월 게재됐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에 따르면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현황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2006년 29만3923명에서 2010년 52만635명으로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15.4%가 증가했다.

 

 

 

 


전립선염

천식
구와나사



루마티스관절염 수기치료 변비
▲  차조기의 잎을 말려 우려낸 자소차.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효능을 지녔다.
차조기茶… 울화통 날리는 ‘藥水’
분노·스트레스 만성화 되면 항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이상
 
 
회사 일을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면서 살아왔다. 그런데 부하직원이 자신보다 먼저 승진하는 일이 벌어진다. 자신의 능력에 대한 회의가 생기고, 자신감을 잃게 된다. 그러나 본인의 능력을 알아보지 못하는 상사에 대해 몹시 섭섭한 심정도 든다. 그러면서 슬그머니 화도 난다. ‘화병’의 시작이다.

그동안 사람들은 이처럼 발병한 화병은 원인만 제거되면, 즉 주변 상황만 좋아지면 곧 증상이 사라질 것으로 믿어왔다.

과연 그럴까. 최근 연구결과는 이를 강하게 부정하고 있다. 특히 화병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스트레스와 염증반응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들이 이와 관련, 주목을 끈다.

신체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에 저항하기 위해 뇌의 시상하부로부터 뇌하수체, 부신축으로 이어지는 교감신경을 활성화한다. 그리고 부신에서는 스트레스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항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분비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 같은 스트레스가 계속될 때다. 코르티솔이 평소보다 많이 분비되며, 결국 부신이 지치고 고갈돼 코르티솔을 더 이상 생산 못하는 상태가 빚어진다.

체내의 염증반응이 활성화되는 것도 바로 이때부터다. 면역체계와 염증반응을 조절해주던 코르티솔이 더 이상 분비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결국 신경세포에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가 생기고, 이런 상황에서 나타난 신진대사의 불균형은 스트레스 유발 원인이 제거돼도 쉽게 개선되지 않는다. 승진에서 누락시켜 분노의 대상이 된 회사를 그만둬도 계속 어딘가에 분풀이를 해야 직성이 풀리게 된다. 따라서 마음만 새롭게 다잡을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염증을 치료해야 죽었던 신경세포를 다시 살릴 수 있다.

오래전부터 화병이 났을 때 체내에 맺힌 울혈을 풀어주는 약재를 한방에서 제시한 것도 스트레스와 면역체계, 염증반응 등을 감안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음식물이 상하는 것을 막는 방부제로 많이 쓰여온 차조기(자소엽)도 그런 약재 중의 하나다.

맛이 맵고, 성질이 따뜻한 차조기는 붉은 빛깔이 도는 깻잎 모양을 하고 있는데 천식, 기침, 가래, 인후염, 소화불량, 요통, 불면증, 피부병 등의 처방에 쓰인다. 그런데 눈길을 끄는 것은 차조기의 효능 중에 신경 안정도 있었다는 점이다.

동양의학에서 차조기는 인간의 몸속 기(氣)의 흐름을 조절해 정신적으로 안정시켜주는 귀중한 음식 중 하나로 여겨졌다.

차조기의 성분을 따져보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대목이다. 차조기는 비타민C를 비롯해 칼슘, 철분, 칼륨, 식이섬유 등 염증 종양에 효과가 있는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다. 특히 한 조사에 따르면 염증을 억제하고 혈액 응고를 돕는 비타민K가 차조기 잎 기준 100g당 성인 하루 권장섭취량의 무려 850%가 함유돼 있다.

또 씨에 풍부한 오메가3 역시 항염증 작용을 한다. 특히 DPA와 DHA가 풍부한 오메가3는 뇌의 세포막을 형성하는 물질로 신경전달의 통로 역할을 한다. 만약에 오메가3 섭취가 적어 뇌의 60%를 이루고 있는 지방이 오메가6나 트랜스지방 등으로 채워지면 신경전달에 문제가 생기며, 생각이나 감정의 조절에 있어서 유연함을 잃게 된다.

그 결과 집착하고, 분노하고, 화를 내고, 불면증에 시달린다. 이와 관련, 윤승일 빙빙한의원 원장은 “차조기는 로즈마리닉산, 우르솔릭산, 루테올린 등의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도 밝혀지고 있는데 이는 우울증이나 분노의 원인이 되는 염증에 대해 강력한 예방과 치유의 효능을 지닌 성분들”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차조기는 국내에서 약재로 많이 쓰이지만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식용으로 사랑받아 왔다. 이는 차조기 특유의 항균성능 때문인데, 서울에도 고급 일식집에서는 생선회 밑에 차조기 잎을 까는 경우가 종종 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차조기의 효능이 알려지며 지방에서 특수작물의 하나로 적극 재배되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차조기차, 차조기매실장아찌, 차조기술, 차조기 김치 등의 요리가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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